분류 | 간호계획 | 이론적근거 |
진단적 | 4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 체온의 변화 추이를 파악함으로써 고체온의 심각성과 간호 중재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다. |
진단적 | 활력징후(심박수, 호흡수, 혈압)를 정기적으로 측정한다. | 고체온은 심박수 증가와 호흡수 증가를 유발하며, 전신 상태를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데 필요하다. |
진단적 | 피부 상태(발한, 홍조 등)를 관찰한다. | 고체온 시 열 발산을 위해 피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열 조절 반응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치료적 | 필요시 처방된 해열제를 투여한다(예: 아세트아미노펜). | 해열제는 시상하부의 체온 조절 중추에 작용하여 열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해열제는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발열 지점을 낮추며, 비감염성 발열에도 효과적이지만 간 기능 손상이나 위장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치료적 | 미온수 마사지를 시행한다. | 미온수 마사지 피부 표면으로의 열전도를 증가시켜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냉요법은 전도 및 증발에 의한 열 손실을 유도하여 단시간 내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반사적 혈관수축에 의한 오한 유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
치료적 | 침상 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시원하게 한다(예: 통풍, 얇은 이불 사용). | 열의 대류와 복사를 촉진하여 체온 감소를 유도한다. |
치료적 | 수분 섭취를 격려하거나 정맥수액을 공급한다. | 고체온으로 인한 발한은 탈수를 유발하므로, 적절한 수분 공급은 체온 조절과 혈류 유지에 필수적이다. 고체온 시 발한과 수분 손실이 증가하므로 순환혈량 유지와 체온 조절을 위해 수분 보충은 필수적이다. |
교육적 | 고체온의 원인과 증상,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 환자가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교육적 |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천하도록 지도한다. |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및 전신 순환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수분 보충은 체온 조절, 혈류량 유지, 노폐물 배출을 돕고, 탈수를 예방하는 핵심 요소다. |
교육적 | 체온 관리 방법(이불 덮기 최소화, 실내 온도 조절, 냉찜질 사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교육한다 | 환자 스스로의 체온 조절을 도울 수 있도록 환경적 조절 기술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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