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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육아기 단축근무 급여 수령 후기

insurance & nursing 2026. 2. 24. 22:58

지난 글에서 육아기 단축근로 급여 계산을 해봤다.

어제 고용24에서 계산한 그대로 312,500원이 입금되었다.

 

2026년 기준으로 육아기 단축근무를 사용하는 분들 중 통상임금이 상한액(250만원) 근처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임금 손실을 크게 체감하지 않으면서 하루 1~2시간 정도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왜냐하면 육아기 단축근로 급여는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되지만 상한액이 존재하기 때문에, 통상임금이 상한액에 근접한 구간에서는 보전 비율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즉, 통상임금이 너무 낮으면 계산 기준 자체가 낮아지고, 반대로 너무 높으면 상한액에 묶여 손실 체감이 커질 수 있다.

 

특히 하루 1시간 또는 2시간처럼 비교적 짧게 근로시간을 줄이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정부 지원 제도상 주당 최초 10시간까지는 통상임금 기준으로 보전(상한 250만원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체감하는 월급 감소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

근무시간은 줄이면서도 소득 감소를 일정 부분 완충할 수 있는 구조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확보하면서도 가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육아와 소득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이라면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급여 신청할 때 2,3번 모두 단축전 후의 월급명세서(통상임금 확인) 업로드하면 통과된다.

급여 신청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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