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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부업 해피캠퍼스 후기 (수익 공개와 현실적인 단점)

insurance & nursing 2026. 2. 25. 15:00

병원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인 월급을 받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패시브인컴을 만들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해피캠퍼스 부업이었다.

 

대학생 때는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자료를 구매하는 입장이었지, 내가 직접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자료만 올려두면 자동으로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나는 처음부터 고가 전략보다는, 퀄리티 있는 자료를 1,000원~1,500원 선으로 책정해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방향을 잡았다.

 

매일 마시는 커피 가격보다 저렴하게 설정하여 접근 장벽을 낮추었고, 대신 꾸준히 판매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타겟은 간호학과 학생.

 

과정을 겪어봤기에  어떤 자료를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확신했다.

 

아래 수익처럼 초기에 자료 수와 판매량이 적어 수익도 크지 않았지만, 자료가 쌓이면서 점차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 발달로 판매량이 다소 줄었지만, 정리된 자료를 필요로 하는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단점도 분명하다.

해피캠퍼스 최상위 다이아몬드 계급이지만, 수수료 40%나 되어, 손에 들어오는 금액은 기대보다 적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인한 자료 수요 감소, 실제 제작 시 시간 소요, 무엇보다 간호학과 실습 기간에 판매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학기 외 시즌에는 수익이 크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업을 완전히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수익이 일정하지 않고 한계도 분명하지만, 이미 하고 있는 공부와 임상 경험을 정리해 자산으로 만든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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